Inspiration

‘스마트시티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라는 주제의 글을 어느 건축가 기고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를 육성하기 위한 최고 책임자로 지정한 국내의 현실을 개탄하며 “애초에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지속하기 위한 방안으로 등장한 ‘한시적인 개념적 용어'이며 이미 개발된 기술 환경과 개념들을 토대로 사용자 중심으로 변하는 도시에서 지혜롭게 서비스를 공급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 중의 하나다.” 라는 부분에 매우 공감하게 되었고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의 도시취약계층에 대한 인적, 물적 지원에 대한 부분을 Self-sovereign 블록체인을 통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거래내용을 투명하게 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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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기 건축가의 기고글 "스마트 시티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What it does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대상자,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노인 등의 도시취약계층이 스마트시티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합니다. Self-sovereign 블록체인을 활용해 기존의 복지시스템에서 선택적복지에 관한 모호한 기준으로 인해 발생한 또 다른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세징서비스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후원과 멘토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How we built it

Self-sovereign 프로토콜, 프레임워크는 hyperledger indy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hyperledger indy 빌드를 진행하였으며 node.js, react, javascript 를 중심으로 웹서비스의 형태로써 실제 기부자, 수혜자를 대상으로한 UI/UX를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Challenges we ran into

Self-sovereign 기반의 P to P 기부와 모든 사용내역이 투명하게 관리되기 위해서는 거래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는 노드가 구성되어야 합니다. P to P 거래에 대한 신뢰를 높여줄 노드가 복지서비스를 하는 공공 혹은 민간이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신뢰할수 있는 노드를 선정하는 것이 또 하나의 문제로 작용하게 되었습니다.

Accomplishments that we're proud of

위와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를 연동하는 개념을 적용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코인으로 기부를 한 기부자는 수혜자가 코인을 사용한 내역을 확인 할 수 있게 됨으로서 정확한 기부에 대한 가치가 전달되는 상황을 목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개념은 하이콘에서 지향하는 다양한 프로토콜과 상호작용하게 하는 비전의 방향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What we learned

P to P 기부 시스템이 시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기 위한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마주쳤던 가장 큰 문제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지역코인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지역화폐를 연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월렛서비스를 통해 결제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 때 다양한 암호화폐가 탈중앙화거래소를 통해 빠르게 환전되는 시스템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되었습니다.

What's next for Self-sovereign 프로토콜 기반의 도시취약계층을 위한 P to P 메세징,기부 서비스

교훈을 얻었던 내용을 두 가지로 요약하자면 첫 째는 지역화폐의 발전가능성, 두 번째는 지역화폐가 발전하여 실제 시장에 활발히 적용되기 위해서는 탈중앙화거래소가 연동이된 월렛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Self-sovereign 프로토콜의 기본이 되는 hyperledger fabric, indy 에 대한 심층분석과 Self-sovereign identity, 탈중앙화거래소의 월렛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연구와 개발을 진행할 것입니다.

Built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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